난 재무설계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내가 왜 이런 내용을 적는 이유는 내 주변 아는 사람들이 재무설계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 적는다..


14년1월, 재무설계사의 길을 반년정도 하다가 그만 두고 나온 친구들도 꽤 있다.... 그리고 현재(14년8월)도 재무설계사에서 다른  길로 다시 가는 친구 후배들이 보이고 있다. 아무튼 그 친구들이 반드시 자신이 좋아하고 보람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겠다...


물론 좋은 직업이고 자신에 적성에 맞는 일이면 뭐 할말이 없다. 


그러나 멀리서 지켜보는 내 입장에서는 페북이나 카카오스토리에서 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즐겁고 큰자부심과 서로에 대한 파이팅강한 모습들이 많은데..  그런모습을 올리고 실상.. 고민거리 많은 내 친구를 보면 뭔가 모순된 느낌이 강하다.

분명 잘되는 사람 더 성장하는 사람도 있고 실패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성공하는 분들에게는 박수를 쳐주고 싶고 현재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보다 자신이 보람차게 할 수있는 다른것을 찾으셨으면 좋겠다. 

나도 재무설계사님의 권유로 여러 상품에 가입했고 부정적인 결과가 있는것은 아니다. 아무튼 열심히 화이팅!!

내가 지금 포스팅하는 글은 재무설계사이신 모든 분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이 있어 적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고군분투 하는 내 또래 취준생들에게 하고싶은 말이다. 무엇인가 자신이 하고싶은 것이 있는데 취업을 해야한다는 급한 마음으로인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튼 잘먹고잘살자고 하는 일이니 미래를 위해 열심히 잘 합시다~!!!


추가적으로 사람을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www.segyefn.com/articles/article.asp?aid=20130312004013&cid=0504010000000&OutUrl=naver


오늘으 일기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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