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2
categorized under Days & Days & written by 루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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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바탕화면을 좀 바꿔보았다,,,
뭐 느리고 그런거는 하나도 없어서 다행이다 ㅎㅎ;;;
근데 시험기간이 뭐하고 있는건지.... 참.... 이제 와서 후회하고 있으니....
아직 잘 몰라서 그리고 처음이여서 어색하고 촌스럽고 한거 다안다...
나름 편한하다는게 ..
그리고 저 위에 dock을 보면 맥이생각나 새로나온 맥북 뽐뿌질을 더 당해서 힘들다...
아놔 new macbook 좀... 환율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