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83
categorized under Days & Days & written by 루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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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군폰으로 사용하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혹시나 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결론 먼저 말하자면 금융회사인것 같은곳에서 취업정보를 주겠단다...
결국 재무설계사나 뭐 그런것 하라는것인데... 금융상품팔고하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뭐 암튼 .... 불쾌한것은 어떤 노무가 내 전번을 알려준것인지다.
남으번호팔아먹은넘은 결혼도 못하고 말라죽었으면 좋겠지만 난 죽어가는 모든것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참기로 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