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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2008.01.08
 1st

2019년도 이제 마지막이네요 ㅎㅎ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9년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지도 백만년만인데 ㅎㅎ

 

딱 6년전 만해도 6년뒤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몰랐는데 이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요기까지 왔읍니다 ㅎㅎ

 

그냥 이건 더 늙은 나에게 보내는 응원으 글입네다 ㅎㅎ

 

여긴 아무도 안오니깐 ㅋㅋㅋ

 

오글오글거리지만 혹시 나아아아아아앙아아중에 이글을 보고 있는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ㅎㅎ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건강했으면 좋겠고, 항상 감사했으면 좋겠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했으면 좋겠읍니다 ㅎㅎ

 

능력은 안되지만 많이 배워서 열심히 잘 견뎌나갔으면 좋겠고, 아무것도 없지만 베풀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우리 존재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놈님들때문에막속에서 모락모락 함 아이고...............

자고 일어나면 가라앉지만 음....

이 생각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돠

불타올라라 활활
,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한것 같아 하하하

춘천은 역시 아기자기한 맛이 난다니깐 ㅋㅋㅋ

사진기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게 너무 아쉽다 후후후

뭔가가 느낌 팍~~!!!


변해야지 헤헤헤

정말로 ~~~~

진짜~~~


아.... 이제 글 잘 쓰는 방법을 터득해야지 ㅋㅋ

많이 써보고 읽어보는 것이 ~~ ^^


,


어디서 봤는데...

진실은 말이야 양날의 검이래...

어설프게 마주섰다간 상처만 남게 된다 ...

라고 하네....

그런거야~~

,


step by step

이제부터 시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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