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9
categorized under Hmmm... & written by 루키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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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정말 많이 한것 같아 하하하
춘천은 역시 아기자기한 맛이 난다니깐 ㅋㅋㅋ
사진기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게 너무 아쉽다 후후후
뭔가가 느낌 팍~~!!!
변해야지 헤헤헤
정말로 ~~~~
진짜~~~
아.... 이제 글 잘 쓰는 방법을 터득해야지 ㅋㅋ
많이 써보고 읽어보는 것이 ~~ ^^